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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억 빼돌린 은행 부장, 부인 시켜 김치통에 4억 감췄다
검찰이 약 7년간 1,300억 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먹튀검증자금을 횡령한 BNK경남은행 간부를 구속 상태로안전놀이터에 넘겼다.화이트먹튀검증은 8일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(51)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범죄수익은닉 규제법 위반,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.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6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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