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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쇼가 어쩌다...' 직구 구속 류현진보다 못해...마이애미전 최고 구속이 시속 144킬로
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던진 직구 중 가장 빨랐던 공 속도는 시속 145킬로미터였다.안전놀이터에서 시속 145킬로로 살아남는 투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. 류현진이 그 중 한 명이다.하지만 류현진은 제구력으로먹튀검증강타자들을 요리한다.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타자를 잡는다.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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